본인한테 할당된 작업은 팀장이 mm이나 기타 다른 방식(카톡이나 디코)으로 계속해서 공유됨. 되도록 한 채널을 사용할거임!!
지금보면 아래처럼 작업이 트리구조로 나뉘어 있음
S10P11A409 **프로젝트** > S10P11A409-15 **에픽** >
S10P11A409-16 **스토리** > S10P11A409-?? **태스크**
위 트리 구조가 브랜치의 파생구조와 똑같음.
master 브랜치에서 15번 이슈 에픽 브랜치(feature/S10P11A409-15/1day1commit)가 파생되었다. 에픽 브랜치에서 다시 16번 이슈 스토리 브랜치(feature/S10PA409-16/0112-commit )가 파생된다. 스토리 브랜치에서 개인 태스크로 파생된다.
master > feature/S10P11A409-15/1day1commit >
feature/S10P11A409-16/0112-commit >
feature/S10P11A409-??/0112-이름
아래 글 읽고 설정한 후 그 아래 작성한 설정부터 같이 따라가보자. 아래 글에서 사용하는 “티켓”이라는 단어는 그냥 가장 작은 이슈정도로 이해하자.
cf) 보통 1티켓 1커밋이다. 나오는 태스크 개수보고 커밋 룰을 정할 것이다.
커스텀 설정은 아래처럼 설정하자.
[파트_영어로]/feature/[도메인_영어로]/${id}/[작업명_영어로]
[커밋타입] 제목
### description
-
### jira issue summary :
{summary}
### issue tracking
[Resolves] {id}
[Ref]
[Related to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