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의 플랫폼 스레드는 운영체제의 스레드에 종속적이다. ⇒ 성능을 뽑아내기 위해 컴퓨팅 비용이 듦

코틀린의 코루틴은 자바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았음

기존 플랫폼 스레드는

운영체제가 자바에 빌려준 스레드는 점유되고 운영체제가 회수할 수 없게되어있다.

이걸 해결하려면 비동기로 돌려야하는데 그럼 데이터의 정합성이 깨짐

가상스레드

가상스레드는 jvm 스레드와 1:N으로 매칭된다.

성능을 8~10배 끌어올림